당사가 개발한 SG2 GAS(수소, 산소, 헥산 등의 혼합가스)를 이용한 세계 최고의 소각처리 기술!

▶ 1,700℃  ~ 1,800℃의  고온 용융 안정적 유지
▶ 폐기물의 안정적 용융으로 다이옥신등 유해 가스 발생 최소화 및 불연잔사 발생 없음
▶ 폐기물의 성상에 구애 받지 않는다.
▶ 전처리, 중간 처리가 불필요하다.
▶ 기계적 구동부가 없어 단순한 구조로 유지관리 용이
▶ 완전 밀폐식으로 안전하다.
▶ 고온임으로 슬래그의 안정화, 무해화로 고품질의 내화물로 사용가능
▶ 초고온 연소 3,500℃  ~ 5,000℃의 완전 무공해 분해 처리 할 수 있다.

★ 당사 특허 굴뚝이 없는 소각로 배기가스 처리장치 외 (특허 제10-0853569 , 10-1043610) 관련


▶ PCBs (Polychlorinated Biphenyls, 폴리클리네이티드비페닐)는 화학적으로 안정돼 변압기 등의 절연유    
    로 사용되는 물질로, 환경 중 잔류성과 장거리 이동성으로 간 기능 이상, 갑상선기능 저하, 면역기능 장애
    등을 일으키는  1급 발암 물질이다.
    변압기의 절연유가 대표적이며 법으로 대단히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는 물질이다.

▶ 국제적으로 근절해야 하는 물질로 규정하고  2004년 발효된 스톡홀름 협약에서 2025년까지 PCBs를
    함유한 제품의 사용을 금지하기로 협약한바 있다. 전세계가  PCBs 처리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.

▶ 처리 과정에서 다이옥신 등 유해 물질 제거가 대단히 어렵다는 것이다.
▶ 고온소각 (1,100℃ 이상)에서 소각하여야 유해 물질을 쉽게 제거 할 수 있다는 것이다
    일반소각시 700℃ ~ 800℃ 정도에서 소각이 이루어 지는데  고온 소각을 위한 비용 너무 크고,  또한 다이옥신의 특성상
     저온(200℃ ~ 300℃ )에서 다시 생성 되는 등의 문제로 이를 해결 할만한 제대로 된 기술이 세계적으로 아직 없는 실정.
 ▶ 따라서 당사의 고온 소각 기술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.